현공사 悬空寺 > 산서성

현공사는 북위(北魏) 시대에 창건되었으며, 현재 남아 있는 건물은 명, 청 시대에 재건된 것입니다. 
이 절은 27개의 나무 기둥으로 주요 건물을 지지하고 있어 멀리서 보면 마치 공중에 떠 있는 것 같아 현공사(悬空寺)라는 이름이 붙었습니다. 

이 절은 높은 절벽에 의지하여 건설되었습니다. 
80여 개의 불상과 당나라 시인 이백이 남긴 "장관"(壮观)이라는 글자가 있어 예술적 가치가 높습니다.